달리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라톤 10KM 빨리지는 방법 ft. 인터벌(300/100) 마라톤 10KM 빨리지는 인터벌 방법을 소개드립니다. 마라톤 입문자는 보통 대회를 10KM부터 출전하게 된다. 나도 첫 대회를 10KM로 시작했고 아직 하프까지밖에 안 뛰어본 초보이다. 풀코스는 아직 두렵고 풀코스를 충분히 달릴 수 있는 맞춤훈련을 해서 장거리를 뛸 수 있는 몸을 만든 후에 도전하려고 한다. 지금 당장은 마라톤 종목 중 가장 단거리인 10KM를 빠르게 달리고 싶은 욕망이 크다. 오늘은 10KM가 빨라지는 달리기 방법을 소개드리려고 한다. 기록을 빠르게 하고 싶으면 인터벌을 하라라는 말은 달리기를 하는 사람이라면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인터벌은 거리를 정해놓고 빠르게 달렸다 느리게 달렸다 하며 템포를 조절하며 하는 운동법의 한가지인데 훈련 중에 고강도 훈련에 속한다. 고강도 훈련은 효과 만.. 더보기 책 소개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무라카미 하루키 저)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5324631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하루키를 세계적 작가로 키운 건 마라톤이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축으로 한 문학과 인생의 회고록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에세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979 book.naver.com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워낙 유명하고 한국에서야 두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하루키가 마라톤 마니아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의 소설을 읽어본 사람들 중에서도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다. 나 조차도 중학생 때 하루키의 소설을 처음 접하고 최근이 되어서 마라톤이라는 운동을 접하게 되면서부터 하루키.. 더보기 이전 1 다음